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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 지원금 종류 7가지 완벽정리 | 2026년 신청 가이드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의 블로그

들어가며: 2026년 창업 지원금, 역대 최대 규모의 기회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을 찾고 계신가요? 2026년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좋은 기회의 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26년 창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무려 5.4조 원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합니다. 특히 창업 지원 사업만 508개가 운영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재창업자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5.4조 원 2026년 창업·소상공인 지원 예산 (역대 최대)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뭐가 있지?", "신청 조건이 복잡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십니다. 실제로 정부 지원 사업은 종류가 다양하고 자격 조건도 제각각이어서, 어떤 것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그만큼 선택지도 많아졌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여러 지원금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창업 지원금의 종류를 7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같은 패키지형 지원부터,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빌릴 수 있는 정책자금 대출, 폐업 후 재도전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까지 핵심적인 내용만 담았습니다. 각 지원금의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신청 방법, 주의사항을 상세히 다루므로, 이 글 하나로 나에게 맞는 창업 지원금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년 창업지원 사업의 핵심 변화는 신규 창업보다 '운영 중인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기존 사업의 예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 시제품 단계에서 그치던 지원이 '금형, 초도 양산, 시험·인증'까지 확대되어 실제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둘째, 글로벌 진출 지원이 별도의 사업군으로 정리되어, 해외 판로를 염두에 둔 창업자에게 더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셋째,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의 점포 철거비 지원 한도가 4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재창업 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업 지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원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정부 지원 사업은 연초(1~3월)에 모집을 시작하므로, 지금이 바로 준비를 시작할 골든타임입니다. 또한 지원 사업마다 중복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계획서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이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선정되기 어렵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의 종류와 세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각 섹션에서는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신청 시기, 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실제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2026년 창업 지원 제도의 전체 그림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이란? 기본 개념과 자격 조건



소상공인의 법적 정의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소상공인'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를 말합니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으로 기준이 완화됩니다. 여기서 상시 근로자란 사업주와 무급 가족 종사자를 제외한 실제 급여를 받는 직원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직원 수만으로 소상공인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해야 하며, 업종별 연평균 매출액이 일정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도·소매업의 경우 연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하, 음식·숙박업은 10억 원 이하가 기준이 됩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창업 지원금의 종류와 특징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사업화 자금(무상지원)으로, 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처럼 선정되면 상환 의무 없이 사업 운영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둘째는 정책자금(융자)으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는 형태입니다. 셋째는 바우처(현물지원)으로, 경영안정 바우처처럼 특정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나 쿠폰 형태의 지원입니다.

창업 단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달라집니다.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는 예비창업패키지나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신사업창업사관학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는 초기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이용할 수 있으며, 3년~7년 차 도약기 기업은 창업도약패키지가 적합합니다. 한편, 사업을 접은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희망리턴패키지나 재도전성공패키지를 통해 새출발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제외 업종 확인하기

모든 업종이 창업 지원금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도박, 복권 판매 등),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담배 중개업,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비영리 법인이나 조합, 단체 등도 대부분의 창업 지원금 신청이 불가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사업 공고문에서 제외 업종을 확인해야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동일한 사업에 대해 다른 정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도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비창업패키지와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은 동시에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이전에 받은 지원금 이력을 확인하고, 새로 신청하려는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꼭 체크해야 합니다.

창업 단계 해당 지원 사업 최대 지원금
예비 창업자 (사업자 등록 전) 예비창업패키지,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 최대 1억 원
초기 창업자 (3년 이내)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최대 1억 원
도약기 창업자 (3~7년) 창업도약패키지 최대 3억 원
재창업자 (폐업 이력 보유)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최대 2,000만 원 / 1억 원

💡 핵심 요약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은 사업화 자금(무상), 정책자금(융자), 바우처(현물)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대상이며, 창업 단계별로 적합한 지원 사업이 다릅니다. 유흥업, 사행성 업종, 부동산 임대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자 등록 전 최대 1억 원 지원



예비창업패키지란?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및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최대 1억 원(평균 0.5억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무상지원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아직 사업을 시작하기 전인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창업 초기에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초기 자금 마련인데, 이 단계에서 정부 지원을 받으면 시제품 제작, 마케팅, 인력 채용 등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금 지원 외에도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입니다. 단, 선정 후 일정 기간 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기술·아이디어 기반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 유통이나 음식점, 소매점 같은 생활 밀착형 업종보다는 기술 혁신, IT 서비스, 제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이 선정에 유리합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는 일반분야와 특화분야로 나뉘어 모집됩니다. 일반분야는 660명 내외를 선발하며, 특화분야는 여성 창업자 60명, 소셜벤처 60명, 사내벤처 30팀 등 총 120명 내외를 별도로 선발합니다.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트랙으로 지원하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내용 및 활용 방법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지원받는 사업화 자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게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특허) 출원비, 마케팅·홍보비, 인건비, 재료비, 외주용역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금 사용 시에는 정해진 비목별 비율을 준수해야 하며,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부적합한 지출은 환수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사업 초기에는 창업 기초 교육과 멘토 매칭이 이루어지며, 중반부에는 사업 모델 검증과 시장 테스트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사업 후반부에는 투자 연계, 데모데이 참여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기회도 주어집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예비창업패키지의 핵심 강점입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의 구체적인 신청 일정은 2월 중 공고될 예정입니다. 일반적인 진행 절차는 사업 공고(2월) → 서류 평가(3월) → 인큐베이팅(4월) → 발표 평가(4월) → 선정 및 사업화 지원(4월~)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와 함께 필요한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선정의 핵심입니다. 평가 항목은 보통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대표자의 역량, 성장 전략 등으로 구성됩니다.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사업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어떤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이전 선정 기업의 사례를 참고하고, 가능하면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 요약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 등록 전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평균 0.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무상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일반분야 660명, 특화분야(여성·소셜벤처·사내벤처) 120명을 선발하며, 2월 중 공고 예정입니다. K-Startup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사업계획서의 완성도가 선정의 핵심입니다.


3.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도약패키지: 업력별 맞춤 지원



초기창업패키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 지원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초창기 기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 대상입니다. 선정되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신규로 딥테크 특화형이 추가되어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초기창업패키지와 예비창업패키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업력' 기준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 등록 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초기창업패키지는 이미 사업자 등록을 마친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초기창업패키지는 아이디어 검증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과 매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총 43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평가(3월) → 심층 인터뷰(4월) → 발표평가(4월) → 최종 선정 및 사업비 지원(4월~)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창업도약패키지: 업력 3~7년 도약기 기업의 스케일업 촉진

창업도약패키지는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도약기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해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사업입니다. 창업 후 3년 초과~7년 이내의 기업이 대상이며, 유형에 따라 최대 2억~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는 4가지 유형으로 분리 공고됩니다. 첫째, 대기업 협업형은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을 지원합니다(100개사 내외). 둘째, 일반형은 자체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최대 3억 원을 지원합니다(253개사 내외). 셋째, 투자병행형은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 + 투자 연계를 지원합니다(20개사 내외). 넷째, 딥테크형은 첨단 기술 기반의 기업에게 최대 2억 원을 지원합니다(100개사 내외).

중요한 점은 4가지 유형 중 1개의 유형만 신청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사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유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대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면 대기업 협업형을, 독자적인 사업 확장이 목표라면 일반형을, 투자 유치와 병행하고 싶다면 투자병행형을, AI·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이라면 딥테크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전용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가 대상이며, 최대 1억 원(총사업비의 70%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준)입소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최종 선정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내 마련된 창업공간에 입소하여, 필수 교육 및 코칭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전문 멘토진과 함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형 330명, 지역특화형 310명, 투자형 140명 등 총 8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2월 중 공고됩니다.

구분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대상 사업자 등록 전 예비창업자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업력 3년 초과~7년 이내
지원 금액 최대 1억 원 (평균 0.5억) 최대 1억 원 (딥테크 1.5억) 최대 2~3억 원
선정 규모 780명 내외 430개사 내외 473개사 내외
사업 성격 사업화 검증 중심 시장 진입·매출 기반 구축 BM 고도화·확장
운영 기관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

💡 핵심 요약

초기창업패키지는 업력 3년 이내 기업 대상 최대 1억 원, 창업도약패키지는 업력 3~7년 기업 대상 최대 3억 원을 지원합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접수는 1/23~2/13이며, 창업도약패키지 일반형도 동일 기간에 접수됩니다. 청년(만 39세 이하)은 청년창업사관학교(최대 1억 원)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4.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저금리로 운영자금 확보하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운영하는 융자 사업입니다. 시중 은행의 일반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자금 등을 빌릴 수 있어 소상공인의 필수 금융 지원책으로 꼽힙니다.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약 1.8조 원으로, 다양한 자금 유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책자금의 가장 큰 장점은 저금리입니다. 2026년 기준 정책자금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 0.6~1.6%p 수준으로, 연 3%대 초반에서 4%대 초반의 금리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는 시중 은행의 소상공인 대출 금리(연 5~8%)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정책자금의 종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용도와 대상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됩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기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임대료,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창업자금은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의 초기 사업 안정화를 돕습니다. 재도전자금은 재창업 소상공인에게,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청년고용 연계, 스마트화 촉진, 저탄소화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됩니다.

대출 한도는 자금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 원~1억 원(운전자금), 시설자금 포함 시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이며, 거치 기간 2년이 포함됩니다. 신용등급, 업종, 매출액 등에 따라 실제 대출 한도와 금리가 차등 적용되므로, 신청 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대출 vs 대리대출의 차이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직접대출대리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금리가 가장 낮지만 예산 한도가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리대출은 시중 금융기관(은행, 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직접대출보다는 금리가 소폭 높지만 대출 가능 금액과 접근성이 더 넓습니다.

2026년 직접대출의 금리는 기준금리 + 1.6%p이며,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 원입니다. 과거 동일 유형의 잔액을 합산하여 한도가 산정되므로, 기존에 직접대출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추가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대리대출은 한도가 더 크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활용할 수 있어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에게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사이트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신청 절차는 대출 상담(온라인/전화) → 신청서 접수 → 서류 심사 → 현장 실사(필요 시) → 대출 승인 및 실행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접대출은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재무제표(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입니다. 신용등급 조회 및 연체·체납 이력 확인도 필수이므로, 신청 전에 본인의 신용 상태를 점검하고 미납 세금이나 연체가 있다면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거절 사유의 상당 부분이 신용 관련 문제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자금 유형 지원 대상 대출 한도 용도
일반경영안정자금 기존 소상공인 최대 7,000만 원 운영자금 (임대료, 인건비 등)
창업자금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최대 1억 원 초기 사업 안정화
재도전자금 재창업 소상공인 최대 2억 원 재창업 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청년·스마트화·저탄소화 최대 1억 원 특별 지원

💡 핵심 요약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연 3~4%대의 저금리로 창업·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2026년 총 1.8조 원 규모이며, 직접대출(최대 3,000만 원)과 대리대출(최대 5억 원)로 구분됩니다. 소진공 정책자금 사이트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5. 희망리턴패키지: 폐업 후 재창업 지원금 최대 2,000만 원



희망리턴패키지란?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했거나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며, 크게 경영개선, 재창업, 취업 지원의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폐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희망 리턴'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의 핵심은 재기사업화(재창업) 지원입니다. 폐업 이후 새로운 업종으로 재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최소 1,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무상지원이며, 재창업에 필요한 시설비, 인테리어비, 초기 재료비, 마케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지원의 대상은 폐업(예정) 소상공인 또는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운영 기간 60일 이상인 소상공인으로서,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한 경우 또는 재창업하여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 해당됩니다. 폐업 후 재창업까지의 기간 제한은 없으나, 공고문에서 정한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재창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1단계(경영진단)를 거쳐야 합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창업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이후 2단계(교육)에서 재창업에 필요한 실전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적으로 3단계(사업화 자금)에서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단계별 이수가 필수이므로, 지원금만 받고 싶다고 단계를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

점포 철거비 지원 (최대 600만 원)

희망리턴패키지에는 폐업 시 점포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부터 점포 철거비 지원 한도가 기존 4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전용면적 3.3㎡(평)당 13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인테리어 철거, 간판 철거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폐업 후 원상복구 부담을 덜어주어 깔끔한 마무리를 돕습니다.

점포 철거비 지원을 받으려면 폐업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폐업 후에는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폐업을 결정했다면 철거 전에 반드시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철거 완료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여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취업 지원 및 전직장려수당

재창업이 아닌 취업을 선택하는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취업지원은 사업 운영 기간 60일 이상인 폐업(예정) 소상공인 중 취업 의사가 있고 만 69세 이하인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취업 마인드 및 직무탐색 교육, 심리치유 상담, 업종별 특화교육, 채용 기회 연계 등을 제공합니다.

취업에 성공하면 전직장려수당도 지급됩니다.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전직장려수당은 2회에 걸쳐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여 취업교육을 이수하면 매달 2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연계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는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전직장려수당에 대한 소득세도 면제되어 실질적인 혜택이 커졌습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재창업) 지원의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입니다. 신청은 희망리턴패키지 전용 사이트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모집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경쟁률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청 시에는 폐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폐업 확인서 또는 폐업 예정 확인서), 재창업 사업계획서, 대표자 신분증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재창업 사업계획서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 시장 분석, 수익 모델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전 사업의 실패 요인 분석과 이를 보완한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요약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점포 철거비는 최대 600만 원, 취업 선택 시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재창업 지원 신청은 1/30~2/27이며, 경영진단 → 교육 → 사업화 자금의 3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6.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신사업창업사관학교)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이란?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은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며, 예비창업패키지와 유사하게 사업자 등록 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기술 집약적인 스타트업보다는 소상공인 특성에 맞는 아이템에 더 적합합니다.

이 사업의 특징은 교육 + 멘토링 +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됩니다. 특히 점포 운영 체험, 실제 판매 테스트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이 강점이어서, 음식점, 카페, 소매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의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입니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신사업 아이디어 또는 유망 아이템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IT 기술 기반이나 첨단 제조업보다는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업, 소매업, 음식업 등의 아이템이 더 적합합니다.

2026년에는 5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예산은 약 225.5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선발된 참가자는 사업화 자금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무상지원이며, 시제품 제작, 초기 재료비, 인테리어,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에 선정되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창업 기초교육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자금 관리, 마케팅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웁니다. 경영교육에서는 점포 운영, 고객 응대, 재고 관리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또한 점포경영체험을 통해 실제 점포를 운영해보면서 창업 전 미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도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해당 업종의 전문가 멘토와 1:1 매칭되어 사업 모델 구체화, 문제 해결, 성장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교육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사업계획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덕분에 창업 성공률이 일반 창업보다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2026년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구체적인 공고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초(2~3월)에 공고되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전용 사이트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 면접 평가 →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주의할 점은 예비창업패키지와의 중복 신청 제한입니다. 두 사업은 비슷한 성격의 예비 창업자 대상 지원 사업이므로, 동시에 선정되기 어렵거나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사업 아이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라면 예비창업패키지를, 소상공인 특성의 업종이라면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권장합니다.

💡 핵심 요약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은 예비 창업자 560명에게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특성의 서비스업, 소매업, 음식업 등에 적합하며, 점포경영체험 등 실전 교육이 강점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중복 신청이 제한되므로 사업 특성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7.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및 기타 지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등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총 5,79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에게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신청하면 등록한 카드에 포인트가 적립되어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경영안정 바우처의 사용처는 공과금(전기, 가스, 수도, 통신 등), 4대 보험료, 임대료, 배달플랫폼 수수료 등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반 소비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업 운영과 관련된 고정비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바우처가 적립된 카드로 해당 비용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차감되므로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우처 신청 방법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공식 접수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지만, 선착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자격은 2025년(또는 2024년) 연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인 영업 중 소상공인입니다. 유흥업, 사행성업, 담배 중개업, 가상자산 매매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신청 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사업자 정보 확인, 본인 인증, 바우처 수령 카드사 선택 등의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신청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으면 등록한 카드에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배달·택배비 지원 (30만 원)

2026년에는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도 시행됩니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중 배달·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에게 최대 3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배달앱 수수료, 배달 대행비, 택배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총 2,037억 원의 예산으로 약 67.9만 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배달·택배비 지원은 경영안정 바우처와 별도의 사업이므로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과 배달·택배비 지원 30만 원을 합쳐 최대 5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지원금 모두 소상공인24에서 신청 가능하므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 사업도 있습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10인 미만 사업장)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 비율은 사업장 규모와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적용됩니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은 자영업자(1인 소상공인)가 가입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폐업 시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고용보험료 지원을 통해 가입 부담을 낮추고, 폐업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재도전성공패키지 (최대 1억 원)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들을 위한 재도전성공패키지도 있습니다. 폐업 이력이 있고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7년 이내 기업 대표자가 대상입니다. 선정되면 최대 1억 원(평균 0.67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희망리턴패키지보다 지원 규모가 큽니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며,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합니다. 두 사업의 성격이 다르므로, 기술 기반의 재창업이라면 재도전성공패키지를, 소상공인 특성의 재창업이라면 희망리턴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2026년에는 IP전략형(특허 보유자 대상) 15명을 포함해 총 201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2월 중 공고됩니다.

지원 사업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신청 시기
경영안정 바우처 연 매출 1.04억 미만 소상공인 25만 원 2/9~12/18 (예산 소진 시 마감)
배달·택배비 지원 연 매출 1.04억 미만 소상공인 최대 30만 원 별도 공고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10인 미만 사업장 보험료의 최대 80% 상시
재도전성공패키지 폐업 이력 보유 재창업자 최대 1억 원 2월 공고 예정

💡 핵심 요약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25만 원)와 배달·택배비 지원(30만 원)은 중복 수혜 가능하여 최대 5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바우처는 2/9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합니다. 기술 기반 재창업자는 재도전성공패키지(최대 1억 원)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가 대상입니다. 지원 사업별로 업력 조건(예비창업자, 3년 이내, 7년 이내 등)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유흥업,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등은 대부분의 지원 사업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총 5.4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 중 창업 지원 사업은 508개, 약 3.4조 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별도로 1.8조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또한 경영안정 바우처에 5,790억 원, 배달·택배비 지원에 2,037억 원 등 현금성 지원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 등록 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마찬가지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아이디어 검증 단계, 초기창업패키지는 시장 진입 단계에 적합합니다. 두 사업 모두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며, K-Startup 포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금리는 얼마인가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 0.6~1.6%p 수준입니다. 직접대출의 경우 연 3%대 초반의 저금리로 이용 가능하며, 대리대출은 이보다 소폭 높습니다. 실제 금리는 신용등급, 업종, 자금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신청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상담하여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지원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재창업) 지원을 통해 최대 2,000만 원(최소 1,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무상지원입니다. 추가로 무료 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도 제공되며, 점포 철거비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별도로 지원됩니다. 경영진단 → 교육 → 사업화 자금의 3단계를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24(sbiz.or.kr) 또는 전용 사이트(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2026년에는 2월 9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사업자 정보 확인과 본인 인증, 카드사 선택 등 간단한 절차로 신청 가능합니다.

창업 지원금 신청 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창업 지원금 신청의 핵심은 사업계획서입니다.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 시장 분석, 수익 모델,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평가위원이 왜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업자등록증(또는 예비창업 확인), 재무제표, 대표자 신분증 등 기본 서류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창업 지원금 선택 전략

지금까지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의 종류 7가지를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같은 패키지형 지원부터, 저금리 정책자금 대출, 폐업 후 재기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그리고 경영안정 바우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많은 지원금 중에서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창업 단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라면 예비창업패키지 또는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 적합합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라면 예비창업패키지를, 소상공인 특성의 업종이라면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권장합니다.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라면 초기창업패키지를, 만 39세 이하라면 청년창업사관학교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3~7년 차 도약기 기업은 창업도약패키지가 가장 적합하며, 대기업 협업형, 일반형, 투자병행형, 딥테크형 중 자사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희망리턴패키지(최대 2,000만 원)가 기본이며, 기술 기반 재창업이라면 재도전성공패키지(최대 1억 원)도 검토하세요. 그리고 운영자금이 부족한 기존 소상공인이라면 정책자금 대출을 통해 저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창업 지원금의 핵심은 '사업계획서'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이를 체계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선정되기 어렵습니다.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마지막으로 몇 가지 실전 팁을 드립니다. 첫째, 대부분의 지원 사업은 연초(1~3월)에 모집하므로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둘째, 같은 성격의 지원 사업은 중복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장 적합한 사업 1~2개에 집중하세요. 셋째, 사업계획서는 이전 선정 사례를 참고하여 작성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K-Startup 포털이나 소상공인24에서 이전 선정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금이 편성된 해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체계적인 준비로 성공적인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소상공인 창업 지원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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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과 소상공인24(sbiz.or.kr)에서 최신 공고와 신청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 참고자료 및 출처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이 블로그는 소상공인 지원금, 창업 정보, 정책자금 등 창업과 사업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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