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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 가이드 2026 | 조건·금액·절차 완벽 정리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의 블로그

1.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이란?


▲ 2026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고용유지 지원금 제도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재정 지원 제도를 통칭합니다. 2026년 현재,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인건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고용 안정을 위해 전년 대비 확대된 예산을 편성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더 많은 사업주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5조 7,900억원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총 예산 규모

2026년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약 5조 7,900억원으로, 이 중 상당 부분이 고용유지 관련 지원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연 매출 1억 4,0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이 이 혜택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업종과 규모에 따라 다양한 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고용보험료 지원율이 최대 80%까지 확대되었고, 청년 고용 시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지원금이 지급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가 강화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고용유지 지원금은 크게 일곱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영 악화로 불가피하게 휴업이나 휴직을 실시해야 할 때 받을 수 있는 고용유지지원금, 신규 직원 채용 시 사회보험료 부담을 80%까지 줄여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자영업자 본인의 고용보험료를 최대 5년간 환급해주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청년 채용 시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지급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자체별로 운영되는 지역 인건비 지원사업, 그리고 육아휴직자의 업무 공백을 메우는 대체인력 지원금까지 다양합니다.

"2026년은 소상공인 고용 지원의 원년입니다. 휴업·휴직 시 인건비의 최대 2/3를 지원받고, 사회보험료 80% 환급, 청년 채용 시 연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모르면 못 받는다'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고용유지 지원금의 종류, 신청 자격, 지원 금액,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각 지원금의 특징과 주의사항을 이해하고, 본인의 사업 상황에 맞는 지원금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지원금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중복 수혜를 받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고용을 유지하면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모든 소상공인 사장님께 이 가이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Key Takeaway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은 총 7가지 유형이 있으며, 2026년 총 예산 5.79조원 규모로 약 230만 소상공인이 혜택 대상입니다. 지원금 종류에 따라 중복 수혜가 가능하므로, 본인 사업에 해당하는 모든 지원금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고용유지지원금 (휴업·휴직 지원)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인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휴업이나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할 때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업장에서 활용했던 대표적인 고용 안정 지원금으로, 2026년 현재에도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금의 핵심 목적은 사업주가 경영 악화 상황에서도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2-1. 고용유지지원금의 종류와 지원 조건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금품을 지급하는지 여부에 따라 유급 고용유지지원금과 무급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구분됩니다. 유급 고용유지지원금은 휴업·휴직 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무급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주가 금품을 지급하기 어려운 경우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각각의 신청 요건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본인 사업장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분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무급 고용유지지원금
매출 감소 요건 기준달 매출 15% 이상 감소 기준달 매출 30% 이상 감소
지원 대상 휴업수당 지급한 사업주 금품 미지급 시 근로자 직접
지원율 우선지원기업 2/3, 대규모 1/2 승인 금액 전액
지원 한도 1인당 1일 66,000원 1인당 1일 66,000원
지원 기간 연간 최대 180일 재직 기간 중 최대 180일

유급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으려면 기준달(고용유지조치 첫날이 속하는 달의 직전 달) 매출액이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액 대비 15% 이상 감소했거나, 기준달과 직전 2분기의 매출이 계속 감소 추세여야 합니다. 무급의 경우는 더 엄격하여 매출 30% 이상 감소 또는 2분기 연속 20% 이상 감소가 요구됩니다. 소상공인은 대부분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해당하므로 휴업수당의 3분의 2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66,000원, 연간 180일까지 적용됩니다.

2-2. 지원 금액 계산 예시

실제로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직원 3명을 고용한 소상공인 A 사장님이 한 달(22일 기준) 동안 전체 휴업을 실시했다고 가정합니다. 근로자 평균임금이 하루 100,000원이라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평균임금의 70% 이상인 70,000원을 휴업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원 한도가 66,000원이므로, 정부 지원금은 66,000원의 2/3인 44,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사업주 A의 한 달 지원금은 44,000원 × 22일 × 3명 = 2,904,000원입니다. 실제 지급한 휴업수당 총액이 4,620,000원(70,000원 × 22일 × 3명)이므로, 약 63%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게 되는 셈입니다.

2-3.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반드시 휴업·휴직 실시 하루 전까지 고용유지조치계획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고용24 포털(work24.go.kr) 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ei.go.kr)에 접속하여 사업장 정보를 등록합니다. 그 다음 '고용유지지원금' 메뉴에서 고용유지조치계획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휴업의 경우 달력 기준 월 단위(예: 1월 1일~1월 31일)로, 휴직의 경우 1개월 단위(예: 1월 19일~2월 18일)로 신고해야 합니다. 휴업·휴직이 종료된 후에는 지원금 신청서와 출근부, 임금대장, 휴업수당 지급 증빙 자료 등을 첨부하여 지원금을 청구합니다.

필요 서류로는 고용유지조치계획 신고서, 근로자 대표 협의서, 매출액 감소 증빙 서류(매출전표, 부가세 신고서 등), 휴업·휴직 실시 확인 자료(출근부, 휴직원 등), 휴업수당 지급 증빙(급여명세서, 이체내역 등)이 필요합니다. 무급 휴업의 경우에는 노동위원회의 사전 승인이 추가로 필요하며, 무급 휴직은 유급 휴업을 3개월 이상 먼저 실시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 후 관할 고용센터에서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결정되며, 보통 신청 후 2~4주 내에 지급됩니다.

2-4. 주의사항과 부정수급 방지

고용유지지원금 수령 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은 후 1개월 이내에 권고사직이나 해고를 실시하면 지원금이 중단되거나 이미 지급된 금액이 부정수급으로 판단되어 환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유지조치 기간 동안 해당 근로자가 실제로 근로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허위 서류 제출 시에는 지원금의 5배까지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견·용역업체의 경우, 실제 근무 현장의 사용사업주가 휴업을 실시할 때 파견업체도 해당 근로자에 대해 별도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근로시간 단축률은 해당 현장의 소속 피보험자만을 대상으로 산정합니다.

💡 Key Takeaway

고용유지지원금은 매출 15% 이상 감소 시 휴업수당의 최대 2/3(1인당 일 66,000원 한도)를 연간 180일까지 지원합니다. 반드시 휴업·휴직 하루 전까지 계획서를 신고해야 하며, 지원금 수령 후 1개월 내 해고 시 환수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규 채용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원금으로, 사업주와 근로자 양쪽 모두의 보험료가 지원 대상이기 때문에 채용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신규 가입자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최대 36개월(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1.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두루누리 지원을 받으려면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근로자 수는 전년도 월평균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사업 개시 첫해는 해당 연도의 월평균을 사용합니다. 둘째, 지원 대상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27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신규 가입 근로자와 해당 사업주가 지원 대상입니다.

지원 항목 사업주 지원액 (월 230만원 기준) 근로자 지원액 (월 230만원 기준)
고용보험료 21,160원 (80% 지원) 16,560원 (80% 지원)
국민연금료 87,400원 (80% 지원) 87,400원 (80% 지원)
월 합계 108,560원 절감 103,960원 절감
연간 합계 약 130만원 절감 약 125만원 절감

월평균 보수 230만원인 신규 근로자 1명을 채용할 경우, 사업주는 매월 약 108,000원, 근로자는 약 104,000원의 사회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합산하면 근로자 1명당 월 약 21만원, 연간 약 255만원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지원 기간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를 기준으로 최대 36개월이며, 2021년 이후 새로 가입한 근로자만 해당됩니다.

3-2. 지원 제외 대상

일정 자산이나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두루누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년도 재산 과세표준 합계가 6억원 이상이거나, 전년도 종합소득이 4,300만원 이상인 근로자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65세 이후에 고용된 근로자는 실업급여 가입 대상이 아니므로 고용보험료 지원이 제외되며, 월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주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도 고용보험 적용이 제외됩니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인건비를 지원받는 근로자 역시 두루누리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3-3. 신청 방법과 절차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여러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4insure.or.kr)에서 사업장 가입신고 시 동시에 지원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comwel.or.kr)나 국민연금공단 사업장 민원서비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전용 사이트(insurancesupport.or.kr)에서 지원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관할 근로복지공단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사업주가 보험료를 완납한 후 익월 보험료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별도로 환급금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 고지되는 보험료에서 지원금만큼 자동으로 빠지는 구조입니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요건(근로자 수, 보수 수준 등)이 유지되는 한 매년 재신청 없이 자동 연장됩니다. 다만, 근로자 수가 10명 이상으로 증가하거나 보수가 270만원 이상으로 오르면 지원이 중단되므로, 사업장 현황 변동 시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3-4. 두루누리 + 다른 지원금 중복 수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다른 여러 지원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25만원)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바우처로 4대보험료 납부도 가능합니다. 또한 지자체별 청년 사회보험료 추가 지원사업이 있다면 두루누리로 80%를 지원받고 나머지 20%를 지자체 지원으로 충당하여 사실상 100%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나 고용촉진장려금 등 특정 지원금과는 중복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Key Takeaway

두루누리는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 보수 270만원 미만 신규 근로자 채용 시,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합니다. 근로자 1인당 연간 약 255만원(사업주+근로자) 절감 효과가 있으며, 경영안정 바우처 등과 중복 수혜도 가능합니다.

4.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1인 자영업자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60개월)간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으로, 소상공인이 폐업 후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026년부터 지원율이 최대 80%로 상향되었고, 지원 기간도 5년으로 확대되어 사실상 보험료 부담 없이 실업급여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1. 지원 대상과 업종별 매출 기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입니다. 여기서 소상공인이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5명 미만)이면서 업종별 연간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매출 기준은 업종에 따라 다르며, 예를 들어 숙박·음식점업은 10억원 이하, 도소매업은 50억원 이하, 제조업 중 식료품·의복·가구·전기장비 제조업은 120억원 이하입니다.

보험료 등급 기준보수액 월 보험료 지원율 환급액 실부담액
1등급 1,950,000원 40,950원 80% 32,760원 8,190원
2등급 2,080,000원 43,680원 80% 34,944원 8,736원
3등급 2,210,000원 46,410원 60% 27,846원 18,564원
4등급 2,340,000원 49,140원 60% 29,484원 19,656원
5등급 2,600,000원 54,600원 50% 27,300원 27,300원
6등급 2,860,000원 60,060원 50% 30,030원 30,030원
7등급 3,250,000원 68,250원 50% 34,125원 34,125원

지원율은 선택한 보험료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낮은 1~2등급을 선택하면 보험료의 80%를 환급받아 월 8,000~9,000원의 부담만으로 고용보험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4등급은 60%, 5~7등급은 50% 지원율이 적용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기준보수액이 높아지므로 폐업 시 받는 실업급여 금액도 커지지만, 지원율은 낮아지므로 월 보험료 부담과 예상 실업급여 금액을 고려하여 등급을 선택해야 합니다.

4-2. 신청 방법 (온라인 원스톱)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은 소상공인24 포털(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에서 '2026년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하여 신청합니다. 기존에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자는 바로 지원만 신청하면 되고, 신규로 고용보험에 가입하면서 동시에 지원을 신청하고 싶다면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이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지원금은 신청일 기준으로 지급이 시작되며, 신청일 이전에 납부한 보험료는 소급 지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과 동시에 지원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환급금은 분기별 또는 월별로 지급되며, 고용보험 가입 유지 상태에서 자동으로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4-3.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시 혜택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입니다. 실업급여 수급 자격은 폐업 전 24개월 중 1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고, 비자발적 사유로 폐업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실업급여 금액은 기준보수의 60%이며, 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120~270일간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2등급(기준보수 208만원)으로 3년간 가입한 후 폐업하면, 월 약 125만원의 실업급여를 5개월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시 금리 우대(0.2~0.3%p 인하)를 받을 수 있고, 폐업 후 희망리턴패키지 등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됩니다.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함께 활용하면 월 1만원 미만의 부담으로 폐업 후 수백만원의 실업급여와 재창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마련되는 셈입니다.

💡 Key Takeaway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환급합니다. 1~2등급 선택 시 월 8,000원대 부담으로 폐업 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신청은 소상공인24 포털에서 진행합니다.

5.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최대 720만원, 해당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48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유형 구분이 폐지되고 지원 금액이 확대되었으며, 비수도권 채용 기업에 대한 우대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청년 고용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이 지원금을 적극 활용하여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5-1.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지원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채용일 기준 직전 1년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연평균 5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다만, 소상공인(5인 미만)의 경우에도 비수도권에 소재하거나 특정 지원 대상 업종에 해당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청년은 채용일 기준 만 15~34세로,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최종 피보험자격 상실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미취업 청년입니다. 단, 사업주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4촌 이내 혈족은 제외됩니다.

구분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지원 기간
기업 지원금 청년 채용 기업 월 60만원 (6개월 고용 유지 후) 1년, 최대 720만원
청년 지원금 6개월 이상 재직 청년 월 20만원 2년, 최대 480만원
합계 - - 최대 1,200만원

기업에게는 청년 1인당 월 60만원(연 720만원)이 최대 1년간 지급되며, 채용 후 6개월 고용 유지가 확인된 시점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청년 근로자에게는 월 20만원(연 240만원)이 최대 2년간 지급되어 총 48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 1명 채용 시 기업과 청년이 함께 받는 금액은 최대 1,200만원에 달합니다. 비수도권 기업은 기존 지원 한도에서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채용 인원 제한도 수도권 대비 완화됩니다.

5-2.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은 고용24 포털(work24.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신청 절차는 크게 참여 신청, 지원금 청구, 지급의 3단계로 구분됩니다. 먼저 청년을 채용한 후 3개월 이내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여 참여 자격을 확인받습니다. 이후 채용일로부터 6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 지원금 청구가 가능해지며, 청년 지원금은 청년 본인이 별도로 신청합니다. 필요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근로계약서, 4대보험 가입 확인서, 임금지급 증빙(급여이체내역) 등이 있습니다.

신청 시 주의할 점은 채용일 기준 직전 3개월~채용 후 12개월 동안 고용조정(감원)이 발생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존 직원을 해고하고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동일 청년에 대해 고용촉진장려금,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금 등 다른 고용 장려금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수령이 불가합니다. 다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별개의 사업이므로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5-3. 지원금 활용 전략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채용 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비수도권 소상공인은 지원 우대 혜택이 있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 소재 음식점에서 만 28세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 720만원 + 청년 480만원 = 총 1,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80% 지원까지 받으면, 연간 약 1,500만원에 달하는 고용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 Key Takeaway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만 34세 이하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기업에게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 최대 480만원, 합계 1,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채용 후 3개월 내 고용24에서 참여 신청 후, 6개월 고용 유지 시 지급됩니다. 비수도권 기업 우대, 두루누리와 중복 수혜 가능합니다.

6. 지역별 인건비 지원사업



중앙정부 지원금 외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역별 인건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해당 지역 소재 소상공인의 신규 채용이나 기존 직원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들입니다. 지자체마다 지원 대상, 금액, 조건이 다르므로 본인 사업장 소재지의 지원사업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앙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6-1. 주요 지역별 인건비 지원 현황 (2026년)

지역 사업명 지원 금액 주요 조건
대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1인당 150만원 (월 50만원 × 3개월)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서울 위기 소상공인 지원 업체당 300만원 + 컨설팅 매출 급감 위기 업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인근 지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특정 구역 소재 사업장
제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회보험료 전액 신규 가입 근로자
경기 청년 채용 지원 지역별 상이 청년 채용 사업장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는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150만원(월 50만원 × 3개월)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소상공인 중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입니다. 서울시는 위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300만원의 경영안정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지역 지원금은 두루누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중앙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2. 지역별 지원사업 확인 방법

본인 사업장 소재지의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업마당 포털(bizinfo.go.kr)에서 지역을 선택하고 '인건비' 또는 '고용' 키워드로 검색하는 것입니다. 중소벤처24(smes.go.kr)에서도 지역별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지역 일자리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현재 모집 중인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역 지원사업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연초(1~3월)에 공고되는 사업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모집 기간이 시작되면 즉시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도시보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경쟁률이 낮아 선정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지역 상공회의소나 소상공인 협회에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여하여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Key Takeaway

지자체별로 다양한 인건비 지원사업이 운영되며, 중앙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전 150만원/인, 서울 위기업체 300만원 등 지역마다 조건과 금액이 다르므로,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본인 지역 지원사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7.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은 근로자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을 사용할 때 해당 업무를 수행할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직원 한 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업무 공백이 크게 발생하는데, 이 지원금을 활용하면 대체인력 채용 부담을 줄이면서 기존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지원 금액이 확대되고 대상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7-1. 지원 대상과 금액

지원 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규모)의 사업주로,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등을 사용하는 근로자의 업무를 대신할 대체인력을 새로 채용한 경우입니다. 대체인력은 해당 근로자의 업무를 인수받아 수행해야 하며, 단순히 인원만 충원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지원 금액은 대체인력 1명당 월 최대 80만원이며, 육아휴직 등의 기간 동안 지급됩니다.

지원 구분 지원 금액 지원 기간
육아휴직 대체인력 월 80만원 육아휴직 기간 (최대 1년)
출산휴가 대체인력 월 80만원 출산휴가 기간 (90일)
육아기 단축 대체인력 월 30만원 단축 기간 (최대 2년)

예를 들어, 직원 A가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그 기간 동안 대체인력 B를 채용하면, 사업주는 월 80만원 × 12개월 = 960만원의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경우에는 단축된 시간에 비례하여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최대 2년간 지원됩니다. 이 지원금은 대체인력에게 지급하는 임금과 별도로 사업주에게 지급되므로, 실질적인 인건비 보전 효과가 있습니다.

7-2.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신청은 고용24 포털(work24.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신청 시기는 대체인력 채용 후 12개월 이내이며, 매월 또는 분기 단위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로는 육아휴직확인서, 대체인력 근로계약서, 업무 인수인계 확인서, 임금 지급 증빙 등이 있습니다. 대체인력이 해당 근로자의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유의할 점은 대체인력이 휴직자의 업무를 직접 대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퇴사자 충원 목적이나 업무 확장에 따른 신규 채용은 대체인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대체인력을 휴직 시작일 전 60일부터 휴직 시작일 후 30일 사이에 채용해야 하며, 이 기간을 벗어난 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휴직자가 복직한 후에도 대체인력을 계속 고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규 채용 지원금(고용창출장려금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Key Takeaway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은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체하는 신규 인력 채용 시 월 최대 80만원을 지원합니다. 휴직 시작 전 60일~후 30일 사이에 채용해야 하며, 업무 인수인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용24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합니다.

8. 지원금 신청 방법 총정리



지금까지 살펴본 7가지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의 신청 방법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각 지원금마다 신청 포털과 절차가 다르므로, 본인이 해당하는 지원금을 확인한 후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지원금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도 전자문서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8-1. 지원금별 신청 포털 및 연락처

지원금 종류 신청 포털 전화 문의
고용유지지원금 고용24 (work24.go.kr) 1350 (고용노동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두루누리 (insurancesupport.or.kr) 1588-0075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소상공인24 (sbiz.or.kr) 1357 (중기부 통합콜센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고용24 (work24.go.kr) 1350 (고용노동부)
지역 인건비 지원 기업마당 (bizinfo.go.kr) 1357 또는 지자체 문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고용24 (work24.go.kr) 1350 (고용노동부)

8-2. 공통 준비 서류

대부분의 고용 관련 지원금 신청 시 공통으로 필요한 서류가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4대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또는 급여이체내역),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신고서 등이 기본 서류입니다. 매출 감소 증빙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신고서, 매출전표, 카드매출 내역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는 원본이 아닌 사본 또는 출력물로 제출해도 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스캔 또는 촬영 파일로 첨부합니다.

8-3. 신청 시 흔히 하는 실수와 해결 방법

지원금 신청 시 흔히 발생하는 실수와 그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신청 기한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휴업 하루 전까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채용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캘린더에 중요 일정을 미리 표시하거나 알림을 설정하여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 서류 미비로 반려되는 경우입니다. 신청 전 필요 서류 목록을 확인하고, 모든 서류가 빠짐없이 준비되었는지 점검합니다. 특히 근로계약서와 급여 지급 증빙은 날짜와 금액이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셋째, 지원 대상 요건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두루누리는 '신규 가입자'만 대상이므로 기존 직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 전 해당 지원금의 상세 요건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넷째, 중복 지원이 불가한 지원금을 함께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동일 근로자에 대해 중복 수령이 불가합니다. 어떤 지원금끼리 중복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미리 확인한 후 신청 전략을 세웁니다.

8-4. 지원금 조합 전략 (중복 수혜 극대화)

여러 지원금을 전략적으로 조합하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권장 조합 예시를 소개합니다. 신규 청년 채용 시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지역 인건비 지원'을 함께 신청합니다. 이 조합으로 청년 1명 채용 시 연간 약 1,500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 경영안정 바우처(25만원)'를 신청하여 월 1만원 미만의 부담으로 고용보험 안전망을 확보하고, 바우처로 사업 운영 비용을 충당합니다.

경영 위기 상황에서는 '고용유지지원금(휴업) + 경영안정 바우처'를 활용합니다. 매출이 급감하여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 고용유지지원금으로 휴업수당의 2/3를 보전받고, 바우처로 고정비 일부를 충당합니다. 직원이 출산·육아로 휴직하는 경우에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 두루누리(대체인력)'를 조합하여 대체인력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각 조합에서 중복 제한이 없는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불확실한 경우에는 1357 또는 1350 콜센터에 문의합니다.

💡 Key Takeaway

고용유지지원금·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24, 두루누리는 전용 사이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는 소상공인24, 지역 지원은 기업마당에서 신청합니다. 청년 채용 시 '두루누리+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지역지원' 조합으로 연간 1,500만원+ 지원이 가능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FAQ)

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자격은 무엇인가요?
고용유지지원금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 중 매출액이 기준달 대비 15% 이상(유급) 또는 30% 이상(무급) 감소하여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조치가 불가피한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피보험자 자격 취득 후 90일 이상 경과해야 하며, 일용직, 해고 예정자, 사업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제외됩니다. 소상공인은 대부분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해당하여 휴업수당의 2/3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한도와 기간은 얼마인가요?
유급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휴업수당의 3분의 2를, 대규모기업은 2분의 1을 지원받습니다. 지원 한도는 근로자 1인당 1일 66,000원이며, 연간(보험연도 기준) 최대 180일까지 지원됩니다. 무급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에도 1인당 1일 66,000원 한도로, 해당 기업 재직 기간 중 최대 180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인 신규 가입 근로자와 해당 사업주가 대상입니다. 2021년 이후 새로 고용보험·국민연금에 가입한 근로자에게 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3년)간 지원합니다. 다만, 전년도 재산 과세표준 6억원 이상 또는 종합소득 4,300만원 이상인 근로자는 제외됩니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환급률은 얼마인가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등급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1~2등급은 납부 보험료의 80%, 3~4등급은 60%, 5~7등급은 5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60개월)간 지원됩니다. 예를 들어 1등급(월 보험료 약 41,000원) 선택 시 80%인 약 33,000원을 환급받아 실제 부담은 월 8,000원 수준입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 포털(sbiz.or.kr)에서 가능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만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월 60만원(연 최대 720만원)을 1년간 지급합니다. 해당 청년 근로자에게는 월 20만원(연 최대 240만원)을 2년간, 총 480만원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청년 1명 채용 시 기업과 청년이 함께 받는 금액은 최대 1,200만원입니다. 비수도권 채용 기업은 추가 우대 혜택이 있습니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고용유지지원금은 고용24 포털(work24.go.kr) 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ei.g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휴업·휴직을 실시하기 하루 전까지 '고용유지조치계획 신고서'를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고용유지조치 완료 후 지원금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청구합니다. 전화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으로 가능합니다.
여러 고용 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일부 지원금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 일부는 불가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과 경영안정 바우처(25만원)는 중복 적용 가능하며, 지자체 인건비 지원과 중앙정부 지원금도 대부분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반면,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동일 근로자에 대해 중복 수령이 불가합니다. 신청 전 해당 지원금의 중복 제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불확실한 경우 1357(중기부) 또는 1350(고용노동부) 콜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0. 결론 및 실전 활용 전략

지금까지 2026년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고용유지 지원금을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경영 위기 상황에서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면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본인 사업 상황에 맞는 지원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청 기한과 요건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에 상황별 활용 전략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규 직원 채용을 계획 중이라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먼저 확인합니다.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 보수 270만원 미만 신규 근로자 채용 시 사회보험료의 80%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채용 대상이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까지 함께 신청하여 기업 720만원 + 청년 480만원, 총 1,2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인건비 지원사업까지 활용하면 연간 1,500만원 이상의 고용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매출 감소로 경영이 어려워 휴업을 고려 중이라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합니다. 매출 15% 이상 감소 시 휴업수당의 2/3를 연간 18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경영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다만, 휴업 하루 전까지 반드시 고용유지조치계획을 신고해야 하고, 지원금 수령 후 1개월 내 해고 시 환수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1인 자영업자라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합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보험료의 50~80%를 5년간 환급받아 월 1만원 미만의 부담으로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폐업 후 희망리턴패키지 등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신청하는 사람'에게만 지급됩니다. 자격이 되는데 신청하지 않으면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은 후 바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원금을 확인하고, 오늘 당장 신청을 시작하세요."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정보력'의 중요성입니다. 같은 업종, 같은 규모의 사업장이라도 지원금 정보를 알고 활용하는 사장님과 그렇지 않은 사장님의 인건비 부담 차이는 연간 수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bizinfo.go.kr), 소상공인24(sbiz.or.kr), 고용24(work24.go.kr) 등 정부 포털을 즐겨찾기 해두고, 새로운 지원사업 공고가 올라오면 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고용을 유지하면서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모든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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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및 출처

• 고용노동부 고용유지지원금 안내: https://www.work24.go.kr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http://insurancesupport.or.kr
•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https://www.sbiz.or.kr
• 기업마당 지원사업 공고: https://www.bizinfo.go.kr
• 중소벤처기업부: https://www.mss.go.kr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이 블로그는 소상공인 지원금, 정책자금, 고용정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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