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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신청 가이드 (16개 사업 총정리)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의 블로그


▲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 스마트스토어부터 글로벌 플랫폼까지

1. 도입부 – 왜 지금 온라인 판로인가?

최근 몇 년간 소비자 구매 행태는 급격하게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70조 원을 돌파했고, 2026년에는 3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만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점점 고객 접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한 소상공인은 지역 한계를 넘어 전국, 나아가 해외 소비자와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정부도 이 점을 인식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에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장님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송출, SNS 광고, 해외 플랫폼 입점… 각 영역마다 필요한 기술과 비용이 다릅니다. 이때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교육비·제작비·마케팅비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체계적으로 온라인 사업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통합 공고를 바탕으로 16개 세부 사업을 7개 핵심 카테고리로 정리합니다. 각 사업의 지원 내용, 자격 조건, 신청 사이트, 일정까지 빠짐없이 안내하니 끝까지 읽고 나에게 맞는 사업을 선택해 보세요. 지금 신청하면 2026년 안에 온라인 매출의 첫 성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5.4조 원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역대 최대 예산

정부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체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 중 온라인 판로 지원 분야는 약 787억 원으로, 연간 6만 개 이상 사업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AI·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데이터 분석, AI 숏폼 영상 제작, 챗봇 구축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이는 소상공인이 대기업 못지않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출 기회입니다.

지원사업은 크게 교육 → 입점 → 콘텐츠 제작 → 마케팅 → 인프라 지원의 단계별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 온라인을 시작하는 분은 교육 프로그램부터, 이미 스토어를 운영 중인 분은 콘텐츠 제작이나 라이브커머스 지원부터 신청하면 됩니다. 중복 신청 규정이 사업마다 다르므로, 이 글에서 각 사업의 중복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Key Takeaway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 예산 787억 원, 연간 6만 개 이상 소상공인 지원. 교육 → 입점 → 콘텐츠 → 마케팅 순으로 단계별 신청 가능.

2.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개요



2-1. 주관 부처 및 수행 기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을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실제 사업을 수행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주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TV홈쇼핑, 해외 쇼핑몰, 글로벌 쇼룸 등을 운영합니다. 두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이 바로 판판대로(fanfandaero.kr)입니다.

2-2. 16개 세부 사업 분류

2026년 통합 공고에 따르면 온라인 판로 지원은 크게 4개 분야, 1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교육 분야에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특화 대학, 플랫폼 협업 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둘째, 입점 지원 분야에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 TV홈쇼핑 입점,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이 포함됩니다. 셋째, 콘텐츠·마케팅 분야에는 라이브커머스 제작, 콘텐츠 제작 지원, SNS 활용 패키지가 있습니다. 넷째, 인프라 분야에는 소담스퀘어, 소담상회,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직거래 장터 등이 있습니다.

분야세부 사업명지원 규모(개 사)최대 지원금
교육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5,000무료
디지털 특화 대학1,000무료
플랫폼 협업 아카데미2,000무료
입점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10,000100만 원
TV홈쇼핑 입점 지원500900만 원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1,500300만 원
콘텐츠·마케팅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1,800250만 원
콘텐츠 제작 지원(영상·상세페이지)1,800250만 원
SNS 활용 패키지750100만 원
TOPS 온라인 브랜드 육성3,352단계별 상이
인프라소담스퀘어(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30,000+무료 스튜디오·장비
소담상회(오프라인 팝업)800입점 수수료 지원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신규무신사 협업

2-3. 신청 자격 공통 조건

대부분의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체가 해당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됩니다. 일부 사업은 연 매출 기준(예: 매출 1억 4천만 원 이하)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신청 전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소상공인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서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므로, 만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4. 핵심 신청 사이트 3곳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주로 세 곳에서 신청합니다. 첫째, 소상공인24(sbiz24.kr)는 경영안정 바우처, 배달·택배비 지원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업을 통합 관리합니다. 둘째, 판판대로(fanfandaero.kr)는 온라인 판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TOPS, 소담스퀘어 등 대부분의 디지털 판매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전용 포털입니다. 셋째, 기업마당(bizinfo.go.kr)은 정부 지원사업 통합 공고 플랫폼으로, 모든 공고문을 검색하고 일부 사업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 Key Takeaway
16개 세부 사업 중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고, 소상공인24·판판대로·기업마당 중 해당 사이트에서 신청하세요. 신청 전 소상공인 확인서(sminfo.mss.go.kr)를 발급받아 두면 서류 준비 시간이 단축됩니다.

3. TOPS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3-1. TOPS란 무엇인가?

TOPS(Top Online Platform Sales)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단계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소상공인을 1단계(입문) → 2단계(성장) → 3단계(도약)로 나누어 맞춤 지원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쇼핑몰에 입점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온라인 매출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6년에는 총 3,352개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예산은 약 114억 원입니다.

3-2. 단계별 지원 내용

1단계(입문)에서는 3,022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컨설팅, 브랜드 네이밍, 상세페이지 기획 등을 지원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 입점 절차를 전문가가 1:1로 안내합니다. 2단계(성장)에서는 300개 소상공인을 선발해 집중 마케팅 컨설팅, 광고비 지원, 프로모션 기획을 제공합니다. 3단계(도약)에서는 30개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해 대형 플랫폼 기획전 참여, 미디어 노출, 글로벌 진출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3-3. 신청 방법 및 일정

2026년 TOPS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1일 ~ 2월 5일이었습니다. 이미 1차 모집은 마감되었지만, 추가 모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판판대로(fanfandaero.kr)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신청은 판판대로 회원가입 후 [지원사업 공고·신청]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필수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사업계획서(양식 제공)입니다.

3-4. TOPS 공식 사이트

TOPS 프로그램 전용 사이트(k-tops.kr)에서 사업 개요, 성공 사례, FAQ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TOPS 홍보 영상도 시청 가능합니다.

💡 Key Takeaway
TOPS는 입문 → 성장 → 도약 3단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1차 모집 마감 후에도 추가 모집이 있으니 판판대로 공지사항을 주시하세요. 신청 전 사업계획서(양식)를 미리 작성해 두면 유리합니다.

4. 라이브커머스·TV홈쇼핑 입점 지원



4-1.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2025년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 → 촬영 → 송출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약 1,80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됩니다.

지원 내용은 방송 기획 컨설팅, 촬영 장비 대여, 스튜디오 이용료, 송출 비용, 플랫폼 수수료 일부 감면 등을 포함합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쿠팡 라이브 등 주요 플랫폼과 협업하여 노출 기회도 제공합니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진행하며, 선정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됩니다.

4-2. TV홈쇼핑 입점 지원

TV홈쇼핑은 여전히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강력한 판매 채널입니다. 그러나 소상공인이 단독으로 TV홈쇼핑에 입점하려면 높은 송출비와 방송 제작비가 부담됩니다. 정부는 연간 50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900만 원의 방송 제작비·송출비를 지원합니다.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협업하여 소상공인 전용 방송 슬롯을 확보합니다.

4-3. 신청 자격 및 유의 사항

라이브커머스와 TV홈쇼핑 지원 모두 소상공인 확인서 보유가 필수입니다. 라이브커머스는 상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해야 하며, TV홈쇼핑은 제품 인증(KC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전 제품 인증 여부를 확인하세요. 중복 지원은 불가하나, 라이브커머스 지원과 콘텐츠 제작 지원은 별도 사업이므로 순차 신청이 가능합니다.

"라이브커머스 지원 덕분에 첫 방송에서 300만 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혼자 했다면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 2025년 지원 수혜 소상공인 A 사장님
💡 Key Takeaway
라이브커머스 최대 250만 원, TV홈쇼핑 최대 900만 원 지원. 제품 인증(KC 등)을 미리 확인하고, 판판대로에서 신청하세요.

5. 콘텐츠 제작·SNS 마케팅 패키지 지원



5-1.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온라인 판매에서 상세페이지 품질은 구매 전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전문 촬영, 영상 편집,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외주 맡기면 수백만 원이 소요됩니다. 정부는 연간 1,80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250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범위는 제품 사진 촬영, 영상 제작(30초~1분 숏폼), 상세페이지 디자인, 랜딩페이지 제작 등입니다.

2026년에는 AI 숏폼 영상 제작 지원이 신설되었습니다. AI 기반 영상 편집 툴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툴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진행하며, 선정 후 수행 기관(영상 제작사)과 매칭됩니다.

5-2. SNS 활용 패키지 지원

SNS 활용 패키지 지원사업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도록 돕습니다. 지원 내용은 SNS 진단 컨설팅, 타겟 광고 집행, 성과 리포트 제공입니다. 2026년에는 75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 원의 광고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6일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판판대로에서 접수합니다.

5-3. 홈페이지 제작 지원(중소기업 대상)

매출 50억 원 또는 종업원 50명 미만 기업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20만 원 상당의 홈페이지 제작비를 면제받고, 초기 세팅비 2만 원만 부담합니다. 자사몰을 구축하려는 소상공인에게 유용합니다. 신청 사이트는 createhome.co.kr입니다.

💡 Key Takeaway
콘텐츠 제작 최대 250만 원, SNS 광고비 최대 100만 원 지원. AI 숏폼 영상 제작 신규 지원 활용 추천. 자사몰 구축 시 홈페이지 제작 지원(120만 원 상당 면제)도 병행 검토하세요.

6. 소담스퀘어·소담상회 오프라인+온라인 연계



6-1. 소담스퀘어(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는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디지털 전환 인프라 거점입니다. 무료 촬영 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콘텐츠 편집 장비, 컨설팅 공간을 제공합니다. 2026년 기준 누적 30,756개 소상공인이 소담스퀘어를 이용했습니다. 광주, 충북, 서울 보라매 등 지역별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우선 지원 정책을 적용합니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진행하며, 선정 후 원하는 서비스(스튜디오 이용, 교육, 컨설팅 등)를 예약합니다. 2026년 광주 소담스퀘어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 ~ 11월 30일이며, 모집 마감 시까지 상시 접수합니다.

6-2. 소담상회(오프라인 팝업 매장)

소담상회는 백화점, 복합쇼핑몰, 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오프라인 팝업 매장입니다. 연간 약 800개 소상공인이 입점하며, 입점 수수료를 지원받습니다. 온라인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뒤, 소담상회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 브랜드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6-3.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소담상회 with 무신사)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무신사와 협업한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가 출범합니다. 의류, 패션잡화, 뷰티, 키즈 품목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약 800개 사를 선발해 무신사 플랫폼 입점 기회와 오프라인 매장 전시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O2O(Online to Offline) 전략을 구사하려는 패션·뷰티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기회입니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진행합니다.

💡 Key Takeaway
소담스퀘어: 무료 스튜디오·장비 이용. 소담상회: 오프라인 팝업 입점 수수료 지원. 무신사 협업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뷰티 브랜드에 추천.

7. 해외 쇼핑몰 입점·글로벌 판로 지원



7-1.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는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을 운영합니다. 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초기 마케팅 비용, 풀필먼트(물류 대행) 비용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1,50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플랫폼별 브랜드 등록, 광고 프로모션, 현장 컨설팅, 풀필먼트(FBA, 쇼피 풀필먼트 등) 비용을 포함합니다. 신청은 고비즈코리아(gobizkorea.com) 또는 기업마당에서 진행합니다. 신청 마감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7-2. 글로벌 쇼룸 &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온라인 판매 외에도 오프라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합니다. 글로벌 쇼룸은 해외 주요 도시에 한국 소상공인 제품을 상설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2026년 예산은 약 356억 원으로 약 4,00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7-3. 수출 인증 지원

해외 판매 시 FDA(미국), CE(유럽), PSE(일본) 등 현지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는 인증 취득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특히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 업종 소상공인은 인증 지원을 먼저 신청한 뒤 해외 쇼핑몰 입점을 진행하면 순조롭습니다.

💡 Key Takeaway
해외 쇼핑몰 입점 최대 300만 원 지원(아마존, 쇼피 등). 인증 비용도 별도 지원 가능. 고비즈코리아·기업마당에서 신청하세요.

8. 신청 방법 & 필수 서류 한눈에 보기



8-1. 신청 4단계 프로세스

Step 1. 공고 확인 – 기업마당(bizinfo.go.kr) 또는 판판대로(fanfandaero.kr)에서 최신 공고문을 확인합니다. 사업별 신청 기간, 지원 대상, 제출 서류가 다르므로 꼼꼼히 읽으세요.

Step 2. 서류 준비 – 사업자등록증 사본, 소상공인 확인서, 부가가치세 신고서(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통장 사본이 공통 필수 서류입니다. 사업에 따라 사업계획서, 제품 인증서, 매장 사진 등이 추가됩니다.

Step 3. 온라인 신청 – 해당 사이트(소상공인24, 판판대로, 기업마당)에 회원가입 후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지원사업 공고·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사업을 선택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서류는 PDF 또는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합니다.

Step 4. 선정 및 지원 – 서류 심사 또는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선정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되어 1:1 지원이 시작됩니다. 지원금은 사후 정산(비용 지출 후 증빙 제출)이 일반적입니다.

8-2.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서류명발급처비고
사업자등록증 사본국세청 홈택스최신본 권장
소상공인 확인서sminfo.mss.go.kr유효기간 1년
부가가치세 신고서 또는 과세표준증명원국세청 홈택스최근 1~2년
통장 사본해당 은행사업자 명의
사업계획서(해당 사업만)판판대로 양식 다운로드TOPS, TV홈쇼핑 등

8-3. 신청 사이트 요약

사이트URL주요 담당 사업
소상공인24sbiz24.kr경영안정 바우처, 배달·택배비 지원
판판대로fanfandaero.krTOPS,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소담스퀘어
기업마당bizinfo.go.kr통합 공고 검색, 해외 쇼핑몰 입점 등
고비즈코리아gobizkorea.com해외 판로 지원
💡 Key Takeaway
신청 4단계: 공고 확인 → 서류 준비 → 온라인 신청 → 선정·지원. 소상공인 확인서는 미리 발급해 두세요. 사이트별 담당 사업이 다르니 공고문에서 신청 사이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9. FAQ 7문 7답

Q1.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판매 채널을 구축하도록 교육과 비용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16개 세부 사업, 예산 787억 원, 연간 6만 개 이상 사업체를 지원합니다.
Q2. 2026년 지원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체 예산은 역대 최대 5.4조 원이며, 온라인 판로 분야만 약 787억 원입니다. 특히 AI·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두어 AI 숏폼 영상 제작, 챗봇 구축 지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Q3.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소상공인기본법상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업은 10인 미만)으로, 사업자등록증 보유 및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됩니다. 일부 사업은 연 매출 1억 4천만 원 이하 등 추가 조건이 있습니다.
Q4. 어디서 신청하나요?
사업에 따라 소상공인24(sbiz24.kr), 판판대로(fanfandaero.kr), 기업마당(bizinfo.go.kr), 고비즈코리아(gobizkorea.com) 등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공고문에 신청 사이트가 명시되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Q5. 라이브커머스 지원은 어떤 내용이 있나요?
라이브 방송 기획 컨설팅, 촬영 장비 대여, 스튜디오 이용료, 송출 비용, 플랫폼 수수료 일부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약 1,800개 소상공인에게 최대 250만 원 상당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진행합니다.
Q6.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초기 마케팅 비용, 풀필먼트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연간 약 1,500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고비즈코리아 또는 기업마당에서 신청합니다.
Q7.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사업별로 규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동일 연도에 유사 목적의 중복 지원은 제한됩니다. 다만 교육 → 입점 → 콘텐츠 제작처럼 단계별로 다른 사업에 순차 신청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공고문의 중복 지원 제한 조항을 확인하세요.

10. 결론 –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역대 최대 예산 5.4조 원 중 787억 원을 투입해 6만 개 이상 사업체를 지원합니다. TOPS 브랜드 육성,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소담스퀘어, 해외 쇼핑몰 입점까지 16개 세부 사업이 단계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 온라인을 시작하는 분도, 이미 스토어를 운영 중인 분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골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3가지 액션을 정리합니다. 첫째, 소상공인 확인서를 sminfo.mss.go.kr에서 발급받으세요(5분 소요). 둘째, 판판대로에 회원가입하고 관심 사업을 즐겨찾기해 두세요. 셋째, 이 글을 북마크해 두고 신청 기간이 다가오면 필수 서류를 준비하세요.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면 수백만 원의 제작비·마케팅비를 절감하면서 전문가의 1:1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로 개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오프라인 매장만으로는 줄어드는 유동 인구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온라인 채널을 확보한 소상공인은 전국, 나아가 해외 소비자와 24시간 연결됩니다. 정부 지원이 이렇게 풍부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입니다. 지금 바로 첫 걸음을 내딛으세요.

판판대로 바로가기 → 소상공인24 바로가기 →

📚 참고자료 및 출처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이 블로그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dreamland3710@gmail.com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 신청 총정리 (최대 700만원)

 

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의 블로그



▲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 신청 총정리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서빙로봇이 음식을 가져다주는 풍경이 익숙해졌습니다.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테이블에서 QR코드로 결제하는 것도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소비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소상공인들도 스마트기술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키오스크 한 대에 수백만원, 서빙로봇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워 많은 사장님들이 도입을 망설이고 계십니다.

다행히 정부는 이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전환 지원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원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그 중에서도 AI와 디지털 전환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새로 신설된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사업도 주목할 만합니다. 여기에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배달·택배비 지원금 30만원까지 더하면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금은 상당한 규모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지원사업이 있어도 정보를 몰라서, 또는 신청 방법이 복잡해서 놓치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정부 지원사업은 대부분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이나 경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미리 준비하고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1월과 2월에 주요 사업의 공고가 집중되어 있어 지금 바로 정보를 파악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지원금의 종류와 지원 금액, 신청 자격, 신청 방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총정리했습니다.

5.4조원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역대 최대)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어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자격이 될까?",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지?"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크게 7개 분야, 2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지원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금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온라인 판로지원, AI 활용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등 여러 사업에 걸쳐 있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최대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고, 성공적으로 신청하는 방법까지 알 수 있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 개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핵심 방향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AI·디지털 기술 확산'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역대 최대인 5.4조원으로 편성되었으며, 그 중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 예산만 1조 3,410억원에 달합니다. 지원 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 7개 분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지원사업들에도 AI와 디지털 요소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등 기존 사업에서도 AI 활용 계획을 사업계획서에 포함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이라는 143.6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신설되어 AI 기반 사업 전환을 적극 지원합니다. 정부는 소상공인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을 활용해 성장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관련 주요 지원사업 한눈에 보기

2026년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사업마다 지원 대상과 금액, 신청 시기가 다르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동일 계열 사업은 중복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으니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각 사업의 핵심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이어지는 섹션에서 세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원사업명 지원 금액 주요 내용 신청 시기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최대 700만원 키오스크,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비 지원 연 2~3회 공고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교육+사업화 자금 AI 기반 제품 개발 및 서비스 도입 지원 (신규) 2026년 2~3월
경영안정 바우처 최대 25만원 전기·가스·보험료 등 고정비 지원 2026년 2월 9일~
배달·택배비 지원 최대 30만원 배달앱·택배 이용료 캐시백 연중 상시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별 상이 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지원 연중 수시 공고

소상공인 자격 기준 정리

디지털 전환 지원금을 받으려면 먼저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합니다.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소기업 중에서 상시 근로자 수가 업종별 기준 이하인 사업자를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이 기준이고, 광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그 외 업종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이 기준입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이 기준에 해당하므로 지원 자격이 됩니다. 다만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향락업소나 사행성 업종, 무등록·무허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소상공인 자격을 증명하려면 '소상공인 확인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과 상시 근로자 현황 등을 입력하면 심사를 거쳐 발급되며, 일부 지원사업에서는 신청 시 이 확인서를 필수 서류로 요구합니다. 미리 발급받아 두면 지원사업 신청 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휴업이나 폐업 상태인 점포는 대부분의 지원사업에서 제외됩니다.

✅ 핵심 요약

  •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역대 최대 5.4조원
  • AI·디지털 전환이 정책의 핵심 키워드
  • 스마트상점 최대 700만원, AI 지원, 바우처 25만원, 배달비 30만원 등 다양한 지원
  • 소상공인 자격: 상시 근로자 5~10명 미만 (업종별 상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완벽 가이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입니다.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고 소비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소상공인들도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같은 스마트기술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키오스크 한 대에 300~500만원, 서빙로봇은 2,000~4,000만원에 달하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워 많은 소상공인이 도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50~70%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약 11,000개 내외의 상점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된 점입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나 시각장애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 음성 안내, 점자 표시 등의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입니다. 또한 렌탈형과 SaaS형 기술의 지원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이 기술 효과를 충분히 체험하고 정착시킬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유형과 금액 상세 비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일반형, 렌탈형, SaaS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별로 지원 한도와 자부담 비율이 다르므로 점포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형은 기술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키오스크나 디지털사이니지 같은 하드웨어를 도입할 때 적합합니다. 렌탈형은 고가의 서빙로봇이나 조리로봇을 렌탈 방식으로 이용하는 경우 연간 렌탈료를 지원받는 유형입니다. SaaS형은 클라우드 기반 매출관리나 재고관리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는 유형으로, 월 구독료가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에게 유용합니다.

유형 지원 한도 주요 기술 자부담 비율 지원 기간
일반형 최대 500만원
(배리어프리 700만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사이니지 30~50% 일시 지원
렌탈형 연 350만원 서빙로봇, 조리로봇 렌탈료 20~50% 최대 2년
SaaS형 연 30만원 매출관리, 재고관리 SW 구독료 30~50% 최대 2년

자부담 비율은 신청자의 매출 규모나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70%를 지원받고 30%를 자부담하지만, 간이과세자나 1인 소상공인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자부담이 20%로 줄어듭니다. 단, 부가가치세 10%는 별도로 신청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0만원짜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면 정부 지원금 350만원(70%), 자부담 150만원(30%), 별도로 부가세 50만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자부담 부분이 부담된다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해 저금리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기술 종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지원하는 기술은 크게 주문·결제, 로봇, 경영관리, 고객관리 분야로 나뉩니다. 주문·결제 분야에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사이니지가 포함됩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나 시각장애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과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로, 2026년부터 지원 한도가 700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테이블오더는 고객이 테이블에서 직접 모바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디지털사이니지는 메뉴판이나 안내판을 디지털 화면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실시간 메뉴 변경이나 프로모션 안내에 유용합니다.

로봇 분야는 서빙로봇과 조리로봇이 대표적입니다. 서빙로봇은 음식을 테이블까지 자동으로 배달하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조리로봇은 커피 제조나 간단한 조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로봇은 구입 비용이 수천만원에 달하므로 일반형보다 렌탈형으로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영관리 분야는 매출분석, 재고관리,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월 구독료 형태로 이용하며 복잡한 장부 관리나 재고 파악을 자동화할 수 있어 경영 효율이 높아집니다. 2026년부터는 기술공급기업에게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이 의무화되어, 수집된 데이터를 경영 개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은 보통 연 2~3회 공고되며, 공단 홈페이지나 기업마당에서 공고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로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받은 뒤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는 사업자 정보, 점포 정보, 도입하려는 기술 종류와 공급기업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기술공급기업은 공단이 사전에 선정한 업체 중에서만 선택해야 하며, 홈페이지에서 등록된 기술 목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미등록 업체에서 구매하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 공단에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합니다. 선정 기준은 사업 필요성, 기술 활용 계획, 사업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취약계층이나 전통시장 내 점포는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후 약 1~2개월 내에 발표되며, 선정자는 기술을 도입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받습니다.

"지원금은 사후 정산 방식이므로 기술 도입 비용을 먼저 지불해야 합니다. 초기 자금 여력을 확보하고, 필요시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하세요."

✅ 핵심 요약

  • 일반형 최대 500만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700만원까지 지원
  • 렌탈형 연 350만원, SaaS형 연 30만원 (최대 2년 지원)
  • 자부담 30~50% + 부가세 10% 별도
  • 등록된 기술공급기업에서만 구매해야 지원 가능
  • 사후 정산 방식이므로 초기 자금 필요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사업



2026년 신설된 AI 지원사업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신규 사업이 바로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입니다. 총 143.6억원의 예산으로 약 2,00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거나 서비스에 도입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히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아이템 자체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AI 챗봇을 활용한 고객 상담 자동화, AI 기반 수요 예측으로 재고 최적화, AI 이미지 생성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이 해당됩니다.

이 사업은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먼저 AI 기반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 중 우수한 사업계획을 가진 경우 사업화 자금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3월경으로 예상되며, 사업 수행은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는 소상공인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사업입니다.

AI 활용 사례와 적용 분야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AI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자동화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카카오톡 채널에 AI 챗봇을 연동하면 24시간 고객 문의에 자동 응답할 수 있어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면 과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요일별, 시간대별, 계절별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이라면 식자재 낭비를 줄이고, 소매점이라면 재고 회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ChatGPT나 클로드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상품 설명문, 블로그 콘텐츠, SNS 게시물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나 DALL-E 같은 AI 이미지 생성 도구로 광고 이미지나 상품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AI 번역 도구를 활용하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국어 서비스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이러한 AI 활용 교육부터 실제 서비스 도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므로, AI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소상공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청 자격과 준비 사항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에 해당하면서 AI 기반 비즈니스 도입을 희망하는 사업자입니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선정 기준은 공고문이 발표되면 확인할 수 있지만, 예상되는 평가 기준은 AI 활용 계획의 구체성, 사업 아이템의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입니다. 단순히 "AI를 써보겠다"는 막연한 계획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청을 준비한다면 지금부터 AI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사업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업무를 AI로 어떻게 효율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AI 서비스들을 무료 체험해 보면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시에는 예상 비용 절감 효과나 매출 증가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세부 공고는 소상공인24(sbiz24.kr)나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2026년 신규 사업, 총 143.6억원 예산으로 2,000명 지원
  • AI 기반 제품 개발 및 서비스 도입 지원
  • 교육 + 사업화 자금 연계 지원
  • 신청 시기: 2026년 2~3월 예상
  • 구체적인 AI 활용 계획 준비 필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경영안정 바우처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비 지출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총 5,79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약 230만 명에게 1인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합니다. 바우처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가스 요금,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통신비, 차량 연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복잡한 증빙 없이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이라 사용이 편리합니다.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은 2월 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초기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업자번호 끝번호 2부제로 접수를 받았으며, 2월 11일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 또는 경영안정 바우처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자격이 되는 분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접수 기간은 12월 18일까지로 안내되어 있지만, 선착순 방식이므로 늦게 신청하면 예산이 소진되어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조건

경영안정 바우처의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입니다. 정확히는 2024년 또는 2025년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액 기준으로 판단하며,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이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합니다. 휴업이나 폐업 상태,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로 매출 확인이 어려운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본인 명의의 결제 카드 정보입니다. 신청 과정에서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주요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선택한 카드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바우처 금액만큼 할인 또는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이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신청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바우처가 충전되며, 결과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와 사용 방법

경영안정 바우처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전기·가스·수도 요금 납부,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 납부, 통신비(휴대폰, 인터넷, 전화), 차량 연료비(주유소, 충전소), 사업장 임대료 등입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우처 신청 시 등록한 카드로 해당 사용처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바우처 금액이 차감됩니다. 별도의 쿠폰 번호를 입력하거나 영수증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주의할 점은 바우처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2026년 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됩니다. 또한 사용처가 아닌 곳에서 결제하면 바우처가 적용되지 않고 일반 카드 결제로 처리됩니다. 사용처 목록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공과금 납부처, 주유소, 통신사 등 대부분의 일상적인 사업 비용 지출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5만원은 적은 금액 같지만, 매월 나가는 고정비를 생각하면 2~3개월치 전기요금이나 한 달치 4대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므로 꼭 챙겨야 합니다.

230만명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대상 소상공인

✅ 핵심 요약

  •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 1인당 최대 25만원 바우처 지급
  • 전기·가스·4대보험·통신비·연료비 등에 사용 가능
  • 2026년 2월 9일부터 신청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 신청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금 30만원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개요

배달앱 수수료와 택배비가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배달앱 및 택배 이용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배달앱과 택배 이용이 급증했지만, 매출 대비 높은 수수료가 소상공인의 수익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와 배달 대행료, CJ대한통운, 우체국 택배 등의 택배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지원 방식은 사후 캐시백입니다. 먼저 배달앱이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 실적을 증빙하면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받습니다. 지원 대상 플랫폼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우체국 택배 등 주요 택배사입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에 배달·택배 이용 실적이 있어야 하며, 해당 기간의 이용 내역을 증빙해야 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증빙서류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조건

배달·택배비 지원의 대상은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입니다. 정확히는 2023년 또는 2024년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액이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매출이 0원인 경우(개업 직후 등)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에 배달앱 또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여야 하며, 휴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종은 제외됩니다.

증빙서류로는 배달앱 정산내역서, 택배 이용 영수증 또는 거래내역서가 필요합니다. 배달앱의 경우 앱 내 또는 사장님 포털에서 정산내역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택배는 택배사 홈페이지에서 발송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빙이 어려운 경우 해당 플랫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이용 내역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연도에 배달·택배비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연중 상시 운영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일찍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방법과 지급 절차

신청은 소상공인24(www.sbiz24.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회원가입 후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선택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는 사업자 정보, 배달·택배 이용 내역, 지원금 수령 계좌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증빙서류(배달앱 정산내역서, 택배 이용 영수증 등)를 첨부하고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제출된 서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심사하며, 심사 기간은 보통 2~4주 정도 소요됩니다.

심사가 완료되면 신청 시 입력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지급 금액은 실제 이용 금액과 지원 한도(30만원) 중 적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배달·택배비로 50만원을 지출했다면 30만원을 지원받고, 20만원을 지출했다면 2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지급 결과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객센터(1533-0100)로 연락하면 됩니다. 배달·택배를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온라인 판매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지원금입니다.

✅ 핵심 요약

  •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 배달앱·택배 이용료 최대 30만원 캐시백
  •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주요 택배사 이용 실적 필요
  •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 신청
  • 증빙서류(정산내역서, 영수증) 제출 필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종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오프라인 중심의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준비→실전→도약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상품 콘텐츠 제작 지원, SNS 마케팅 지원, 온라인 판매 교육 등 총 16개 사업이 운영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쇼핑몰 입점부터 상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방송 지원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주목할 사업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입니다. 이 사업은 온라인 판매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선발해 브랜딩,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단순히 온라인에 입점하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소담스퀘어', '소담상회' 등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판매 플랫폼도 운영하여 입점 수수료 부담 없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 사업별로 지원 내용과 신청 시기가 다르므로 기업마당이나 소상공인24에서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판로지원 신청 방법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사업별로 신청 방법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기업마당이나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해당 사업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사업계획서 등입니다. 일부 사업은 온라인 판매 실적이나 상품 준비 상태를 증빙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 또는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선정 기준은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 온라인 판매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사업은 사업계획서의 완성도가 중요하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되면 담당 매니저가 배정되어 온라인 입점,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을 1:1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단계별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온라인 판로 개척 전략

온라인 판로지원을 받더라도 최종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은 소상공인 자신의 몫입니다. 성공적인 온라인 판매를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째, 상품의 차별화입니다. 온라인에는 이미 수많은 경쟁 상품이 있으므로, 왜 고객이 내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품질, 가격, 디자인, 스토리 등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고민하세요. 둘째, 상세페이지의 품질입니다. 온라인에서는 고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없으므로 상세페이지가 모든 것을 대신합니다. 고화질 사진, 상세한 설명, 사용 후기, 배송 정보 등을 충실하게 담아야 합니다.

셋째, 꾸준한 마케팅입니다. 쇼핑몰에 입점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고객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SNS 마케팅, 블로그 포스팅,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정부 지원사업에서 SNS 마케팅이나 광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적극 활용하세요. 넷째, 고객 리뷰 관리입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리뷰는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초기에는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리뷰를 확보하고, 좋은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하세요. 부정적인 리뷰가 달리면 빠르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핵심 요약

  • 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등 16개 세부 사업
  •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주목
  • 소담스퀘어, 소담상회 등 수수료 무료 플랫폼 운영
  • 기업마당,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 신청
  • 상품 차별화, 상세페이지 품질, 꾸준한 마케팅이 성공 핵심

신청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준비 서류



공통 필수 서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있습니다. 사업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신청 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입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최근 발급분이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에는 사업장 주소, 개업일, 업종 등이 기재되어 있어 소상공인 자격 확인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소상공인 확인서도 많은 사업에서 요구합니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수, 매출액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심사를 거쳐 발급되며, 발급까지 며칠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 증빙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 신고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이 필요합니다. 역시 홈택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최근 연도의 매출 현황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 외에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지원금 수령용)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별 추가 서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경우 도입하려는 기술의 견적서가 필요합니다. 공단에 등록된 기술공급기업에서 견적서를 받아야 하며, 견적서에는 기술명, 모델명, 수량, 금액 등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사업장 사진(외부 전경, 내부 전경)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사업은 AI 활용 사업계획서가 핵심 서류입니다. 어떤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예상 효과는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는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사업자등록증과 본인 명의 결제 카드 정보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배달·택배비 지원은 이용 실적 증빙이 중요합니다. 배달앱 정산내역서, 택배 발송 내역서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배달의민족의 경우 사장님광장, 요기요는 사장님 포털, 쿠팡이츠는 파트너 포털에서 정산내역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택배는 해당 택배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발송 내역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신청 전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지원금 신청 전에 스스로 자격을 점검해 보세요. 첫째, 소상공인 자격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상시 근로자 수가 업종별 기준(5명 또는 10명 미만)에 맞는지, 매출액이 소기업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지 확인합니다. 휴업이나 폐업 상태면 대부분의 지원사업에서 제외됩니다. 셋째, 제외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넷째, 이전에 동일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일부 사업은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

다섯째, 신청 기간을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므로 공고가 나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섯째, 필수 서류를 미리 준비합니다. 신청 기간에 서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마감에 쫓길 수 있습니다. 일곱째, 온라인 신청 환경을 점검합니다. 소상공인24, 스마트상점 홈페이지 등 신청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고,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준비해 두세요. 신청 초기에는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사업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공고가 나오기 전에 미리 서류를 준비하고, 사업계획을 정리해 두세요. 신청 기간에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공통 서류: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부가세 신고서, 통장 사본
  • 스마트상점: 기술 견적서, 사업장 사진 추가
  • AI 지원: AI 활용 사업계획서 필수
  • 배달·택배비: 배달앱 정산내역서, 택배 발송 내역서 필요
  • 서류는 미리 준비하고, 신청 사이트 회원가입도 미리 완료

자주 묻는 질문 (FAQ)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이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은 정부가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돕기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AI 솔루션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일반형 최대 500만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 SaaS형 소프트웨어 구독료는 연 3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 신청 자격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 광업·도소매업·서비스업은 5명 미만이어야 합니다.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를 운영해야 하며, 휴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종, 사행성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와 배달·택배비 지원은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이라는 추가 조건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 한도는 얼마인가요?

일반형은 최대 500만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026년부터 최대 700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SaaS형 소프트웨어 구독료는 연 3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자부담 비율은 일반적으로 30~50%이며, 간이과세자나 1인 소상공인은 자부담 비율이 20%로 낮아집니다. 부가가치세 10%는 별도로 신청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사후 정산 방식이므로 기술 도입 비용을 먼저 지불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환급받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무엇인가요?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전기·수도·가스 요금,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납부, 통신비, 차량 연료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약 230만 명이 지원 대상이며, 총 5,79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사업은 어떤 내용인가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AI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거나 서비스에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합니다. 총 143.6억원의 예산으로 약 2,000명을 지원하며, AI 기반 사업 전환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합니다. AI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자동화, AI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 AI 이미지 생성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 시기는 2026년 2~3월경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AI 활용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배달앱 및 택배 이용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우체국 택배 등 주요 택배사 이용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의 이용 내역을 증빙해야 하며,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증빙서류(정산내역서, 발송 내역서)를 제출하면 심사 후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에서 신청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와 배달·택배비 지원은 소상공인24(www.sbiz24.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온라인 판로지원 등 기타 사업은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각 사업별로 신청 사이트와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2026년은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의 골든타임입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AI·디지털 전환을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삼은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으로 최대 700만원의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을 받고,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배달·택배비 지원금 30만원까지 합하면 상당한 금액입니다. 여기에 새로 신설된 AI 활용 지원사업까지 활용한다면 사업 전반의 디지털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이거나 경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고가 나온 뒤에 서류를 준비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부가세 신고서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하고, 신청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두세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라면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미리 결정하고, 등록된 기술공급기업에서 견적서를 받아두면 좋습니다. AI 활용 지원을 노린다면 구체적인 AI 활용 계획을 정리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해 두세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동네 음식점에서 키오스크와 서빙로봇이 일하고, 작은 공방에서 AI로 상품을 디자인하는 시대입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지만, 변화를 선도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립니다. 정부가 손을 내밀고 있을 때 그 손을 잡으세요. 소상공인24, 스마트상점 홈페이지, 기업마당을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2026년이 여러분 사업의 디지털 전환 원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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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캐어

머니캐어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이 블로그는 소상공인 지원금, 정책자금, 재테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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